MENA 지역의 스타트업 수도
세계 1위 신흥 스타트업 허브이자 중동 및 북아프리카(MENA) 지역의 혁신을 주도하는 두바이는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을 이어주는 완벽한 지리적 위치를 자랑합니다.
1,000
km/h 속도의 화물 하이퍼루프
두바이 정부는 Virgin Hyperloop와 협력하여 시속 1,000km 이상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재생에너지 이동수단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25%
자율주행차 이용률 목표
두바이는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나라 중 하나입니다. 두바이 정부는 2030년까지 자율주행차 이용률을 전체 이동의 25%까지 끌어올리려고 합니다.
60%
스타트업 펀딩
두바이는 지역 스타트업 펀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. 2019년 중동 및 북아프리카(MENA) 전역에서 총 USD 7억이 넘는 564건의 기록적인 스타트업 투자가 이뤄졌으며 그중 60% 이상이 두바이에서 실행되었습니다.